포스코, 수소로 전력화하여 배기가스 무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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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40년까지 탈탄소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30조원(340억 달러)을 들여 완전히 수소로 발전시킬 것이다.

포스코 유병옥 산업가스·수소사업부 부사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2040년까지 국책사업 완료를 목표로 이미 수소 기반 환원 제철 공정 및 전환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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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는 “현재의 용광로 타입은 2050년까지 탈탄화 제강으로 꾸준히 바뀔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강은 일반적으로 고로에서 코크스 연료를 가열하여 소싱한 철광석과 일산화탄소 사이의 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코크스 사용 철광석 저감 공정 때문에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 철광석을 줄이기 위한 코킹 석탄 공정은 철 1톤당 2톤 가까운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포스코 는 파이넥스 제철 기술을 개발해 배출량을 기존보다 4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그러나 수소 가스가 콜라 대신 사용될 때, 용광로는 수증기만을 방출할 수 있다.

포스코 는 야심찬 수소 구상에 따라 10월 6~8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회 하이브리드 국제포럼 수소철강제조 포럼(HyIS 2021)을 열어 최첨단 수소 제철기술을 공유하고 협업 접근법을 논의한다.

“기업으로서 탈탄소화 기술을 개발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김학동 포스코 철강사업본부장은 “수소드림을 빠르게 실현하기 위해서는 철강업체들의 산업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포스코도 사업의 또 다른 버팀목인 발전사업에 수소를 활용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발전용 수소연료 가스 터빈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LNG 화력발전소에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늘릴 계획이다.

물류트럭이 수소차로 대체되고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인근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선다.

포스코는 수소제철로 전환하려면 연간 300만t의 수소와 200만t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이미 2050년까지 수소 500만t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소 기반 녹색 제철과 발전 목표 실현을 위한 총 비용을 약 30~40조 원으로 추산했다.

이코노미뉴스

김 사장은 “산업계에 대한 정부 차원의 특별지원과 세제 혜택, 연구개발(R&D)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