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이 8개월째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수출

수출 은 555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1956년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며 1년 전보다 24% 증가한 것이다.     

월별 기록은 그 전 달에 적중했다. 9월 수출은 55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의 수출은 3월 이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은 3월 이후 매달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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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민 통상투자부 차관은 “수출이 한국의 경제회복을 주도해 왔다”고 말했다.   

현재의 모멘텀이 지속된다면 한국의 연간 수출액은 2018년 세운 연간 기록인 6049억달러를 갈아치울 가능성이 크다.    

1월과 10월 사이에 수출 은 총 5,232억 달러였다.    

10월 수입은 37.8% 증가한 53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0월 무역수지 흑자는 16억9000만 달러였다. 한국은 18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국제원유가 고공행진을 통해 석유·석유화학제품 수출이 크게 늘었다.    

석유제품의 수출은 전년 대비 138.1% 증가한 40억 달러에 육박했다.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은 거의 50억 달러에 달해 68.5% 증가했다.    

한국의 주력 수입 원유인 두바이유는 10월 배럴당 81.6달러에 팔리며 1년 전 가격의 두 배 가까이 뛰었다.    

한국의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112억 달러로 28.8% 성장했다.    

컴퓨터 칩 수출이 16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월간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자동차는 1년 전에 비해 4.7% 감소한 38억달러에 불과했다.    

자동차 산업은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해 고전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한국의 최대 시장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1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대미 수출은 80억 달러로 22.9% 증가했다. EU로의 수출은 20퍼센트가 늘어난 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등 9개 주요 지역으로 수출되는 한국 상품이 전년 동기 대비 7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과 EU 수출은 14개월 연속 증가했고 중국과 남미 수출은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앙아시아는 물론 아세안 국가, 인도 등지로의 수출이 8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일본과 중동으로의 수출은 7개월 연속 증가했다.    

문 부총리는 “원자재 가격 급등, [코비드-19] 변종 확산, 부품 공급 문제 등 위험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정부는 현행 수출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류세 인하와 부품 공급망 관리 확대 등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