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매각 실패

남양유업

남양유업 매각이 무산됐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9월 1일 “계약상대방인 한앤컴퍼니가 사전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주식양도계약이 해지되었음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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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표는 홍씨 일가가 사모펀드와 남양유업 지분 53%를 한앤컴퍼니에 3107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지 3개월 만에 이뤄졌다. 

한앤컴퍼니는 즉각 반박하며 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홍진영은 입장문을 내고 “판매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 당시 합의되지 않은 추가 요청은 하지 않았다. 

우리는 구매자가 계약이 체결되기 전에 쌍방이 합의한 세부 사항을 구현하도록 요청했을 뿐입니다.” 이어 “그런데 매수인이 계약 후 태도를 바꿔 사전 합의 내용을 이행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남양유업의 경영과 주식 양도 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매수자가 계약 이행을 거부해 계약 해지 통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양유업 은 지난 5월 불가리스가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과장해 비난을 받았다. 

홍 회장은 지난 5월 4일 회장에서 물러나고 5월 27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홍 회장은 오는 7월 30일 예정된 경영이양 및 회사 매각을 위한 임시총회를 9월 14일로 연기했다.

한앤컴퍼니는 8월 23일 서울중앙지법에 홍 대표와 매도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거래를 성사시켜야 할 의무를 신속하게 이행합니다.

홍 대표는 “바이어가 유리한 계약 조건을 이행하기 위한 비공개 의무까지 위반했다”며 “계약이 성사되기 전에도 인사업무를 방해하고 부당하게 경영에 간섭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남양유업 사장.”

홍 대표는 또 “갈등이 해소되는 대로 남양유업을 다시 매각하겠다”며 “앞으로 유제품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매수자에게 경영권을 넘기는 것이 남양유업 최대주주에게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회사와 직원을 진심으로 대합니다.

한앤컴퍼니는 계약이 유효하다며 홍씨의 주장을 즉각 반박했다. 

한앤컴퍼니는 “주식매수 및 경영양도계약 해지가 중대한 사안”이라며 “법원은 한앤컴퍼니의 주장을 받아들여 홍씨 주식의 자의적 매각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Hahn & Co.는 홍씨 주장의 모든 측면을 반박했다. 

사모펀드가 사전 합의에 따라 입장을 바꿨다는 홍 대표의 주장에 대해 회사는 “한 번도 입장을 바꾼 적이 없다. 

홍씨는 매매계약 발표 후 추가 가격협상 등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만 ‘부탁’했다”고 말했다. 

소속사도 “홍씨가 갑자기 ‘사전 조건’ 등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지만 계약 내용이 모두 서류에 기재돼 있는 만큼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법원에서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홍 씨 역시 해당 계약이 부당하고 매수자에게만 유리하다고 주장했지만 회사 측은 “홍 회장이 M&A 전문가들과 상의한 끝에

계약에 동의했고 건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계약이 부당하고 현재 구매자에게만 이익이 된다는 그의 주장은 계약 위반의 핑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코노미 뉴스

한앤컴퍼니는 “주식양도 계약서에 명시된 비공개 의무를 위반한 적이 없다”며

“우리 회사가 비도덕적이어서 남양유업을 매각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쉽게 말을 바꾸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가 마음을 바꿨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게.”